2021년 8월 9일 월요일

서울아파트 거래가 달러로만 이루어지는 세상이 온다

 지금보다 계속 거듭되는 폭등에 어느순간이 되면 수백억씩 하는 가격에 사람들은 깨닫게 된다. 아 한국돈으로 거래를 하는게 맞는거야? 이거 팔면 그 순간 바로 가치가 떨어지는건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

응 달러로 거래하자.

하나둘 달러 거래와 병행하게 되고 이를 서비스하는 은행들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거래가 완성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달러 거래를 하게 되면 누가 옷을 벗고 수영을 하고 있었는지 수영장의 물이 빠지는 효과가 발생한다.

가치가 없던 수영장에서 다 같이 재미있게 즐기던 못난이 아파트 자산들은 그 가치가 고스란이 드러나게되면서 값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면 또 거품이 사라졌다고 좌파에 영혼을 판 쓰레기 악귀들이 여론을 조성할 거고 수십억 수백억짜리 매물들이 달러로 거래되는 현실은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개돼지들의 나라를 반복하게 된다.

달러 거래는 특권층을 위한 전유물이 될거고 이미 개돼지들의 나라에서 상위1%는 한국과 외국을 넘나드는 삶이라 아무 문제가 없고 개돼지들만이 주택시장의 붕괴로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쓰레기 같은 성냥갑에서 나아질 기미도 없는 지옥을 살아가게 된다.

푼돈 몇십만원에 미래를 팔아넘긴 개돼지들은 당해도싸다.

대한민국의 미래 너네가 할 수 있는건 이제 없다

대한민국 우리가 알던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이미 사망했다. 그걸 인정못하는 개돼지들과 그 개돼지들을 선동해서 표장사를 하는 좌파언론들이 장악한 대한민국은 빈사상태에서 강제로 움직이는 상황이다.

아직도 돌아가는 그림을 모르는 개돼지들은 당해도 싸다. 1% 상류층 그리고 5%의 중상층 95%의 개돼지들.

5000만 인구의 1%만 해도 50만명. 5%면 250만명이다. 1%의 부귀영화를 위해 95%가 개돼지로 노동력을 가져다 바치고 5%의 부자도 아니고 특권층도 아닌 회색인간들이 95% 개돼지들을 조련하고 마주하고 공격하는 병정들이 되는거다.

1%는 모든 부를 독점하고 향유하지만 비난은 5%가 다 지게 된다. 이제 너네들은 할 수 있는게 없다. 코로나가 우리의 10년 뒤 20년 뒤의 미래를 단 1년만에 앞당겨놨고 빠져나갈 재간들이 없다.

이런 경고를 수년전부터 해왔고 운이좋아서 해외이주를 실행한 사람은 씁쓸하지만 편히 누워 쉴 수 있고 후손들에게 병신 소리 듣지는 않을 수 있게 되었다.

다시강조하지만 대한민국은 망해서 없어지지 않는다. 단지 망하는건 너의 인생일 뿐. 이제는 늦었다. 문은 이미 닫혔고 시속 200km로 질주하는 열차에 너의 가족과 미래가 정해진 목적지로 향하고 있을 뿐이다. 뛰어내릴 수 도 없는 지옥도로 향하는 열차.

풀린 돈을 회수 할 수 없는 사회 그 빚에 짓눌리는 사회

우리는 지금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직면해 있다. 이는 시중에 풀린 엄청난 통화량에 기인하는데  한국은행 기준금리 3.5%는 사실 0.5% 제로금리에 준하든 상황에 비하면 엄청나지만 풀린 통화량이 엄청나서 물이 가득 찬 댐에 수문을 아주 조금 연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