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돌아가는 그림을 모르는 개돼지들은 당해도 싸다. 1% 상류층 그리고 5%의 중상층 95%의 개돼지들.
5000만 인구의 1%만 해도 50만명. 5%면 250만명이다. 1%의 부귀영화를 위해 95%가 개돼지로 노동력을 가져다 바치고 5%의 부자도 아니고 특권층도 아닌 회색인간들이 95% 개돼지들을 조련하고 마주하고 공격하는 병정들이 되는거다.
1%는 모든 부를 독점하고 향유하지만 비난은 5%가 다 지게 된다. 이제 너네들은 할 수 있는게 없다. 코로나가 우리의 10년 뒤 20년 뒤의 미래를 단 1년만에 앞당겨놨고 빠져나갈 재간들이 없다.
이런 경고를 수년전부터 해왔고 운이좋아서 해외이주를 실행한 사람은 씁쓸하지만 편히 누워 쉴 수 있고 후손들에게 병신 소리 듣지는 않을 수 있게 되었다.
다시강조하지만 대한민국은 망해서 없어지지 않는다. 단지 망하는건 너의 인생일 뿐. 이제는 늦었다. 문은 이미 닫혔고 시속 200km로 질주하는 열차에 너의 가족과 미래가 정해진 목적지로 향하고 있을 뿐이다. 뛰어내릴 수 도 없는 지옥도로 향하는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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